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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슈가 자신의 신발을 자랑했다.
신발장에는 무려 100켤레의 다양한 신발들이 가득했다. 슈는"큰아들 것도 있고 라희, 라율이가 이제 나랑 신발 사이즈가 똑같다. 그래서 내 신발을 항상 신더라. 그래서 망가진 것도 많다"라며 웃었다.
잠시 후 거실을 가득 채운 신발들. 슈는 "다 꺼내면 안 된다. 3분의 1만 가져왔다. 지금 100켤레 좀 넘는다"라면서 신발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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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는 핑크색 부츠를 착용, 제작진은 "애들이 신으면 더 예쁠 것 같다"라고 했다. 그러자 슈는 "애들아 엄마 못하겠다"라면서 "애들이랑 신발같이 신는데 내가 좋아하는 신발이 있지 않나. 나 또한 되게 조심스럽게 신는 것들을 애들이 신어서 되돌릴 수 없는 신발이 돼 버렸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슈라고 적힌 운동화를 자랑, "도쿄 시부야 조던 매장에서만 코스튬이 가능하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슈는 '슈'라고 적힌 운동화에 이어 2001년 S.E.S 당시 일본 빈티지 숍에서 구매했던 신발을 자랑했다. 이때 제작진은 "빈티지샵에서도 엄청 좋은 가격에 팔릴 것 같다. 다음에 팔자"라고 했고, 당황한 슈는 "안 된다. 이거는 단가를 내릴 수 없어요 손님"이라면서 갑자기 상황극을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anjee85@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