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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독박투어4' 김대희가 일본 삿포로에서 '승무원 출신' 미모의 아내와 현지 상봉해, 박력 있게 '사탕 키스'를 제안한다.
'독박즈'는 설레는 마음으로 '오픈런'에 나서고, 다양한 토핑의 카레 맛에 제대로 빠져 폭풍 흡입한다. 그러던 중 김대희는 삿포로로 따로 놀러온 아내와 첫째 딸 사윤이, 그리고 홍인규의 아들 태경이가 따로 만나고 있다고 전한다.
이에 '독박즈'는 "여기까지 왔는데 다 같이 한번 보자~"라며 '가족 상봉'을 추진한다. 김대희는 "그럼 전화해서 한번 물어볼까?"라고 호응하고, 홍인규 역시 "우리 아들이 나보다 독박 게임 잘할 것 같으니까 콜!"이라며 웃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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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들은 '독박즈'는 사윤이의 '오게'의 참의미를 두고 갑론을박을 벌인다. 유세윤은 "아내랑 가끔 통화하면 자기 술 마셨다면서 '데리러 오게?'라고 묻는데, 이럴 땐 '와서 얼굴 보여주게?'라는 긍정의 의미"라고 주장한다. 반면 장동민은 "딸의 언어로 '오게?'는 안 왔으면 좋겠다는 뜻 같다"고 이견을 보인다.
과연 사윤이의 '오게?'가 무슨 의미인지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김준호는 "대희 형, 해외에서 형수님 만나니까 설레겠네~"라며 찐 부러워한다. 김대희는 "(아내) 보자마자 그냥 '사탕 키스' 해야겠다"고 너스레를 떤다. 이때 장동민은 "우리 와이프는 요즘 나한테 셋째 갖자고 해서 걱정이다. 솔직히 지금 네 식구가 딱 좋다"라고 틈새 '부부 금실'을 자랑한다.
유쾌한 분위기 속, '독박즈'는 드디어 아이스크림 맛집에서 가족들과 상봉한다. 직후 김대희는 "여보! 우리 '사탕 키스'나 할까?"라고 스윗하게 말해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과연 이에 김대희 아내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독박즈'의 삿포로 먹투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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