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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전 매니저 갑질 의혹을 받고 있는 개그우먼 박나래가 모든 활동을 중단한 채 두문불출 한 가운데, 절친 신기루의 모친상에 조용히 다녀간 것으로 밝혔다.
이어 "외부활동 자체가 단절된 상황인데, 최근 절친한 신기루가 모친상을 당하면서 빈소에서 박나래를 봤다"면서 관계자들의 말을 전했다. 하지만 "이번 사건에 대해서 입을 굳게 다물었다"고 덧붙였다.
신기루의 모친 임영미 씨는 지난 17일 저녁 68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는 직장 내 괴롭힘, 폭언, 특수 상해, 대리 처방,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박나래의 부동산에 가압류신청을 냈으며 형사고소를 진행한 상태다. 박나래 측 역시 전 매니저 2명을 공갈미수 혐의로 고소했고, 업무상 횡령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 양측의 고소인 조사는 마친 상황이다.
지난 20일 박나래는 오후 1시경 서울 강남경찰서에서 특수상해 등 혐의 피의자 조사를 받았다. 이는 지난달 20일 피의자 신분으로 첫 조사를 받은 후 두 번째다.
이날 전 매니저 2명이 박나래에게 술을 마시지 않는다는 이유로 폭언을 듣거나 술잔에 맞아 다치는 등의 갑질을 당했다고 주장해 고소한 건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이에 박나래 역시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등 혐의로 맞고소하고 경찰 조사에서도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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