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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이종격투기 선수 추성훈의 아내이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에게 미안한 마음을 털어놨다.
장윤주는 "딸에게 엄마로서 미안했던 점이 있느냐"고 물었고, 야노 시호는 "그렇다"며 과거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 촬영 당시를 떠올렸다.
야노 시호는 "당시 사랑이가 어렸고, 엄마와 함께 있고 싶어 하던 시기였다"며 "그런데 3주에 한 번씩 약 3일 정도 집을 비우는 일정이 3년간 이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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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는 "지금도 사랑이는 엄마를 독점하려는 모습이 있다. '나를 봐달라'는 표현을 많이 한다"며 "당시의 생활 패턴이 영향을 미친 게 아닐까 싶다"고 덧붙였다.
야노 시호는 현재 달라진 육아 방식에 대해서도 전했다. 그는 "육아는 결국 끝이 있다"며 "아이들이 열 살이 지나면 친구들과 보내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요즘 사랑이도 친구 집에서 지내는 일이 많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갔는데 아이가 없을 때 '육아에도 끝이 있구나'라는 걸 느낀다"며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한편 야노시호는 2009년 격투기 선수 추성훈과 결혼해 슬하에 딸 사랑 양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