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유튜브 채널 '꼰대희'에는 '[밥묵자 200만 공약 삼자대면] 나... 지금 떨고 있니...? (feat. 신봉선, 지경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꼰대희' 캐릭터로 분한 김대희와 콩트 속 아내 역할의 신봉선, 그리고 실제 아내 지경선 씨가 한자리에 모여 '삼자대면'을 하는 모습이 담겨 눈길을 끌었다. 해당 콘텐츠는 채널 200만 구독자 돌파를 기념해 제작됐다.
이날 신봉선은 "사윤이가 한의사 되려고 한다더라. 어쩜 그렇게 예쁘냐"며 김대희의 첫째 딸을 칭찬했다. 이에 김대희는 "공부머리는 보니까 제수씨를 닮았다"며 아내를 향한 애정을 은근히 드러냈다.
지경선 씨는 "나중에 6년 뒤에 침 맞으러 오라"며 "현재 6년제 대학교에 다니고 있다"고 딸의 근황을 전했다.
한편 김대희는 2006년 6세 연하의 객실 승무원 출신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최근 첫째 딸 김사윤은 연세대학교 의류환경학과 재학 중 '반수'를 선택한 뒤 한의대에 합격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았다. 또한 김사윤은 지난해 tvN STORY·E채널 예능 '내 새끼의 연애'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