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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뉴진스 민지 닮은 꼴로 화제가 된 KBS 신입 아나운서 박효진이 엄지인, 김진웅과 함께 모교 서울대학교 방송부를 찾아간다.
이어 서울대 뉴진스 민지와 서울대 김고은의 만남이 성사돼 눈길을 끈다. 서울대 방송부의 2005년생 이수완이 개인기로 김고은 성대모사를 뽐낸 것. 반달 눈웃음을 짓더니 "사랑해요!"를 외치며 드라마 '도깨비' 속 한 장면을 따라하는 방송부 막내의 모습에 "김고은 있어! 있어!"라며 스튜디오가 술렁인다. 엄지인은 "서울대 방송부에는 뉴진스 민지도 있고, 김고은도 있네"라며 감탄한다고.
그런가 하면, 엄지인, 김진웅, 박효진이 아나운서를 꿈꾸는 서울대 방송부원들을 위해 미니 합평회을 개최한다. 엄지인은 서울대생 맞춤형 눈높이 피드백과 족집게 레슨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엄지인은 "ㄹ발음을 못 고치면 아나운서 시험 지원할 생각도 하지마"라며 아나운서 시험 합격을 위해 꼭 필요한 피드백을 전달하더니 "뉴스원고 한 글자씩 끊어 읽기를 하루 100번씩 연습해라"라고 발음 교정 노하우까지 전수한다. 엄지인, 김진웅, 박효진의 서울대 방송부 미니 합평회는 '사당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