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주오씨' 연예인 족보...오달수·오광록·오은영까지 같은 집안 '깜짝'

최종수정 2026-03-23 23:09

'해주오씨' 연예인 족보...오달수·오광록·오은영까지 같은 집안 '깜짝'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오지헌이 아버지의 재혼을 위해 소개팅을 주선한 가운데, '해주 오씨' 연예계 인맥과 유쾌한 족보 이야기가 웃음을 자아냈다.

23일 방송된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개그계 명문 '해주 오씨' 중 한 명인 오지헌이 아버지의 소개팅을 주선했다.

시니어 모델 협회 회장인 멋쟁이 아버지의 새엄마 찾기 프로젝트. 오정태와 오나미, 오지헌 해주오씨가 모였다. 이외에도 개그맨 오재미에 배우 오광록, 오달수, 오지명, 가수 오존, 심지어 오은영 박사도 해주오씨였다.

오정태는 "내가 방송에서 오상진 아나운서를 만났다. '해주 오씨겠다' 싶어서 '어디 오씨예요?'라 물었다. 그런데 해주 오씨가 아니더라"라 했고 오지호 역시 "나도 오지호씨를 만났다. '해주 오씨죠?'라 했더니 '아닌데요. 동복 오씨'라더라"라며 웃었다.


'해주오씨' 연예인 족보...오달수·오광록·오은영까지 같은 집안 '깜짝'
오정태는 "오지호, 오상진 이런 분들은 해주 오씨가 아니다"라며 빵 터졌다.

오지헌는 "송영길이 있어서 '너는 송씨잖아! 우리 족보에 못 껴'라 했다. 근데 송영길이 '우리 엄마 오씨인데?'라 하더니 여쭤보니까 어머니가 해주 오씨라더라. 해주가 북한이라 그런다"라며 해주 오씨의 핏줄에 대해 이야기 했다.

오정태는 "해주에서 무슨 일이 있던 건지 모르겠다"라며 너스레를 떨었다.

오지헌은 "우리 아빠 앞에서 나 못생겼다고 하면 '얘가 왜 못생겼어!' 하신다"라 했고 오정태는 "우리 엄마도 그렇다"라며 끄덕였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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