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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딸 결혼 발표에 설렌 홍석천이 초호화 연예계 인맥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그는 "무슨 생일파티 회의하는 게 공개가 되지? 우리 딸이 결혼을 하니까 어떻게 발표를 하지? 하다가 내 생일날 딸 결혼 발표를 해야겠다"라 했다.
15년 전부터 열어온 홍석천의 생일파티. 그는 "1년 동안 고마웠던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은데 그 고마운 사람들을 모아서 재밌는 시간을 보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라 밝혔다.
이어 "작년에 한 번 생일파티를 걸렀더니 주변에서 난리가 났다. '왜 안하냐'고. 1년을 기다렸다는 거다"라며 초대장을 준비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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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홍일점은 바로 홍석천의 딸이었다. 홍석천은 "네 결혼발표를 해야 한다"라며 임무가 막중하다고 강조했다.
홍석천은 "올해 생일파티 마지막에 딸 결혼발표를 하려고 한다. 결혼 소식을 사람들이 아직 모른다. 내 네트워크에 다 인사를 해야지"라 했다.
그러면서 "올해 생일파티 콘셉트는 '시상식'으로 하려 한다. 내가 시상식에 한 번도 초대를 못 받았다"라고 하소연했다.
손님 리스트에는 가수 김재중도 있었다. 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다. 그래서 삼촌이 전화통화도 시켜줬었다. '이번 생일파티 때는 뵐 수 있나' 기대했다"라고 설레어 했다.
또 박보검도 리스트에 있었다. 홍석천은 "스케줄만 되면 이병헌 배우까지 올 수도 있다"라며 어마어마한 인맥을 자랑했다.
걸그룹 (여자)아이들의 미연에 지드래곤, 배우 이진욱, 아이브 장원영 등 많은 이들이 물망에 올랐다.
본격적으로 시작한 홍석천의 생일파티에는 비록 리스트에 초대하려 했던 손님들이 다 오진 못했지만 모델부터 배우, 아이돌까지 꽃미남들이 가득한 가운데 쇼호스트와 기자들도 참석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