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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국내 최초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를 만든 '보석업계 선구자' 강승기가 30캐럿 다이아몬드 한 알로 인생의 바닥을 찍은 뒤, 다시 300억 빌딩을 세우기까지의 극적인 성공 스토리를 들려준다.
이번 방송에서는 랩 그로운 다이아몬드 씨앗에서 원석이 탄생하는 과정부터, 정교한 커팅과 연마를 거쳐 눈부신 주얼리로 완성되기까지의 모든 과정이 낱낱이 공개될 예정이다.
이런 가운데 강승기는 '30캐럿 다이아몬드' 한 알로 벼랑 끝에 섰던 충격적인 과거를 털어놓는다. 군 제대 후 금은방을 열어 젊은 나이에 큰돈을 번 그는 개업 5년 만에 귀금속의 메카 종로까지 입성하며 승승장구했다.
그러나 불과 두 달 뒤, 예상치 못한 사건이 터지면서 4억 원은 고스란히 빚더미가 되고 말았다. 강승기는 "빚을 갚기 위해 집도 팔고 차도 팔았다. 젊은 나이에 사업이 잘 되니 돈 버는 일을 너무 쉽게 생각했다"며 당시를 떠올린다. 강승기의 인생을 뒤흔들었던 충격적인 사건의 전말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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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형 거래를 발판 삼아 300억 원 규모의 다이아몬드 빌딩까지 세우게 된 그는 '한국의 티○니'를 만들겠다는 새로운 꿈을 품게 됐다. 강승기가 성사시킨 전설적인 거래의 숨겨진 비화 역시 방송을 통해 밝혀질 예정이다.
한편 이번 방송에서는 '40년 차 보석상' 강승기가 그동안 모은 특별 컬렉션을 대방출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렬한 붉은색의 루비 반지, 깊은 푸른빛의 사파이어 반지, 신비로운 광채의 에메랄드 반지까지 눈부신 보석들이 잇달아 등장하자 서장훈과 장예원은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특히 장예원은 로즈골드 왕관을 직접 착용해 보며 "제가 아직 결혼을 안 했는데 결혼식 때 쓰고 싶다"고 솔직한 속마음을 드러내고, 이를 지켜보던 서장훈은 리액션이 고장 난 듯한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강승기는 의미심장하게 "제가 지금까지 얻은 보석 중 가장 크고 귀한 보석이 있다"고 운을 띄워 궁금증을 폭발시킨다. 강승기가 아껴온 '인생 최고의 보석'의 정체는 3월 25일 수요일 밤 9시 55분 EBS '서장훈의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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