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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베테랑 배우' 장현성과 '현실 연기의 대표' 장영남이 MBN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에 출연, 다채로운 연기 세계만큼 폭넓은 토크로 분위기를 장악한다.
또한 장현성은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동기이자 연예계 대표 절친 장항준 감독과의 관계에 대해 "비루한(?) 시간을 함께 보냈다"라고 증언해 폭소를 일으킨다. 더욱이 장현성은 장항준이 느닷없이 "나와보면 알아"라고 전화해 갔던 곳에서 인체모형인 '더미'를 발견하자 "죽이려고 이러는구나"라고 눈치챘다며, 관객수 1,400만을 돌파한 화제작 '왕과 사는 남자' 속 '1분 컷 사망' 출연 비하인드를 전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어 장현성은 오랜 시간 옆에서 지켜본 서울예술대학 연극과 절친 동기 장진과 장항준의 차이점을 밝혀 관심을 모은다.
죽는 배역을 많이 맡아 '사망 전문 배우'라는 별명을 얻게 된 장현성과 장영남은 죽는 연기 관련 웃지 못할 에피소드도 대방출해 현장을 달군다. 죽는 연기를 다수 해본 탓에 '더미' 제작을 위한 본도 많이 떠봤다는 장현성은 본을 제일 처음 떼본 순간 "나도 모르게 쌍욕이 튀어나왔다"라고 해 폭소를 안긴다. 점잖기로 소문난 장현성이 욱한 이유는 무엇인지 궁금증을 높인다.
한편 MBN 이슈메이커 토크쇼 '김주하의 데이앤나잇'은 '낮과 밤, 냉정과 열정, 정보와 감동'을 내세운 신개념 이슈메이커 토크쇼다. 매주 토요일 밤 9시 4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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