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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예측불가[家]' 김숙, 송은이, 김관태 PD가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에 화답했다.
송은이는 "많은 분이 놀랄 거라는 예상은 했지만 생각보다 훨씬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셨다. '이게 무슨 일인가', 'tvN의 효자가 되려나?' 싶었다"고 생생한 소감을 밝혔다.
그런가 하면 김관태 PD는 김숙의 집이 문화유산 구역에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 됐을 때의 솔직한 심경을 털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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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난 반전의 에피소드가 더 있을지도 궁금해지는 상황. 김숙은 "생각하시는 에피소드보다 그 이상의 결과를 보실 거다. 살면서 몇 번 없을 경험을 '예측불가'를 통해 다 겪은 것 같다"고 해탈한 듯 말해 흥미를 유발하고 있다.
김관태 PD도 "제작진을 포함한 모두가 긴장했고 김숙 씨가 사색이 됐던 에피소드가 있다"고 예고해 끝날 때까지 끝난 게 아닌 험난한 여정이 기다려진다.
김숙이 우여곡절을 이겨낼 수 있었던 원동력은 동료들이었다고. "동료들의 힘이고, 사실은 관두고 싶은 생각이 수없이 많았는데 그때마다 한 명씩 번갈아 가면서 제 마음을 잡아준 것 같다. 솔직히 지금 이 순간도 다 때려치우고 싶다. 그래도 변화되는 모습을 보면서 행복함과 감사함을 느낀다"고 솔직한 답변을 전했다.
송은이 역시 기대 이상이었던 멤버들의 케미스트리 덕분에 즐거웠던 촬영을 현장을 회상했다. 이어 "우리가 연예인인지, 업자인지 헷갈릴 정도로 공사에 진심이어서 현장에서는 어떤 장면들이 방송으로 나갈지 전혀 예측할 수 없었다. 저도 본 방송을 통해 '저 때 저랬구나'를 알게 되며 매주 즐겁게 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김관태 PD는 "제주의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공사 과정에서 '안거리', '밖거리', '축담', '이엉 잇기' 등 다소 생소한 용어들이 등장하는데 우리가 미처 알지 못한 제주의 아름다움과 다양한 정보들을 소개할 예정이다. 또한 김숙, 송은이, 이천희, 빽가, 장우영 씨의 티키타카와 리얼한 감정선들이 다채로운 재미를 선사할 것"이라고 이야기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다이내믹한 여정이 계속될 tvN '예측불가[家]'는 내일(27일) 밤 10시 30분에 3회가 방송된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