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벽 딸' 이지연, 5kg 빼고 반쪽된 근황 "대상포진에 독감 걸려"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연이 5kg 감량 소식을 전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이지연입니다만'에는 '30분 만에 시금치 면역 밥상 차려! 반포 이지연 주방 오픈 (한식조리기능사 보유)'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영상에서 이지연은 시금치 요리에 도전하며 본격적인 손질에 나섰다. 이 과정에서 제작진은 "일본 다녀온 뒤 대상포진에 걸렸다고 들었는데, 괜찮냐"며 그의 건강 상태를 물었다.
이에 이지연은 "대상포진뿐 아니라 독감까지 걸렸었다"고 털어놓으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나이가 든 것 같다. 면역력이 중요하다"고 덧붙이며 건강 관리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그는 "사실 5kg이 빠졌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상치 못한 감량 소식에 제작진이 의아한 반응을 보이자, 이지연은 "모르는 거냐. 자세히 좀 봐라"라고 되물으며 황당한 듯 웃음을 터뜨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이지연은 2000년 KBS 26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14년 프리를 선언했다. 그는 '아침마당', '체험 삶의 현장', '도전 주부 가요 스타' 등 KBS 대표 프로그램들에 출연해 남다른 진행 실력을 자랑했다.
그는 2005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그는 방송인 이상벽의 딸로도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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