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자, 28kg 빼더니 '갸루 메이크업' 도전...충격적 비주얼 "부끄러워"

기사입력 2026-03-27 05:52


풍자, 28kg 빼더니 '갸루 메이크업' 도전...충격적 비주얼 "부끄러…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한혜진과 풍자가 일본 현지에서 '갸루 메이크업'에 도전했다.

26일 한혜진의 유튜브 채널네는 '도쿄에 북치러 갔어요. 뒷북이요..ㅎ'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이날 한혜진은 "박명수 오빠 '왕홍 메이크업' 히트친 걸 봤다. 어쨌든 메이크업이지 않냐. 그래서 우리도 갸루 메이크업으로 대항하자"라고 했다.

이에 풍자는 "아니 너무 뒷북이지않냐"라며 타박했지만 한혜진은 "일본을 뒤늦게 왔으니까 어쩔 수 없지 않냐"라고 했다.

풍자는 "혹시 일본에도 이렇게 큰 갸루가 있냐"라 셀프 디스를 했고 한혜진은 "있다. '뚱갸루'라고"라며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갸루하고 뭐하냐"는 풍자에 한혜진은 백화점을 들렀다 핫플레이스를 가자고 너스레를 떨었다.

두 사람은 '갸루 피스' 포즈를 취하며 즐겁게 갸루 메이크업을 하러 향했다.

정확하게 9시에 갸루 메이크업 장소의 문이 열리고 화려한 갸루 메이크업과 의상들에 눈이 동그래졌다.


풍자, 28kg 빼더니 '갸루 메이크업' 도전...충격적 비주얼 "부끄러…

예쁜 의상과 콘셉트가 많았지만 풍자는 "근데 저는 이 스타일을 골라도 어차피 맞는 거 한정해서 입어야 된다"면서 한 스타일을 골랐다.

그는 "예쁜 건 중요하지 않다. 우리는 흑역사만 남기는 거다"라 했고 한혜진은 "왜 흑역사라 생각하냐"라고 달랬다.

한혜진이 메이크업을 하는 사이 풍자는 화려한 종 아이템에 "키티신을 모시는 무당 같지 않냐"라 농담했다.

계속해서 추가되는 악세서리에 풍자는 "나 지금 크리스마스 트리다. 15kg는 늘은 거 같다"라며 너털웃음을 지었다.

두 사람은 민망함을 감추려 상황극을 했지만 쉽게 쑥쓰러움이 가시지 않았다.

풍자는 "제가 정말 방송 생활하면서 많은 분들을 만나고 많은 분들 앞에서는 직업이지만 정말 오늘처럼 이렇게 부끄럽기는 처음이다"라며 발걸음을 빠르게 옮겼다.

많은 사람들이 쳐다보고 사진을 찍는 민망함을 겨우 견딘 풍자는 "우리 타코야키로 데뷔하자"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 약물 위고비를 통해 28kg 감량에 성공,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shy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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