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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올해 45세 미혼인 배우 이수경이 실제로 입양을 고려했다고 고백했다.
'술자리에서 생기는 인연'에 이수경은 "만나는 사람만 만난다"라 아쉬워 했다.
이수경은 사귀었던 전남친을 기억 못한 적도 있다고. 그는 "공연장에서 낯익은 얼굴을 봐서 반갑게 인사했는데 표정이 안좋더라. '왜 표정이 안좋지?' 했는데 생각해보니까 제 전남친인 거다"라 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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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우재는 "근데 그 전남친도 '쟤는 여전하구나?' 했을 거다"라고 위로하듯 끄덕였다.
1982년생인 이수경은 올해 45세라고. 이수경은 난자 냉동과 입양을 고려한 적도 있었다. 하지만 한국에서는 결혼 전엔 모두 불법이었다.
이수경은 "남편이 있어야지 인공수정도 가능한 거고 입양도 가정이 있어야 가능하다고 하더라"라 털어놓았다.
'입양' 의사가 진짜 있다는 이수경은 "제가 사랑을 많이 줄 수 있으면 아이한테 주는 것도 나쁘지 않다 생각해서 입양을 고려했는데 법적으로 안 돼서 포기했다"라 고백했다.
shyun@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