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이연희는 배우 최지우와 절친한 사이임을 밝히며 "만나면 육아 고민을 많이 털어놓는 편이다. 그리고 직업이 있다 보니까 직업과 가정에 대해 발란스를 어떻게 맞춰야 할지 고민을 나누는 편"이라고 전했다. 또한 같은 딸 엄마인 최지우에게 육아용품도 많이 물려받는다며 "언니가 너무 많이 물려줘서 좋다"고 말했다.
이연희는 둘째 계획을 묻자 "힘이 닿는 대로 아이를 갖고 싶다. 1남 3녀로 자라다 보니 형제가 많은 게 좋더라"고 솔직하게 밝혔다. 이를 들은 신동엽은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이연희는 남편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서장훈은 "이연희가 예전에 '미우새' 출연 후 '남편은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남편이 누굴까' 등의 반응이 나왔다. 이런 이야기를 평소에도 듣냐"고 물었다.
이에 이연희는 "주변에 남편 친구분들이 얘기해준다. 그러면 남편은 '나의 운을 다 썼다'고 얘기한다"며 수줍게 웃었다.
또 서장훈은 "이연희 남편이 결혼 전에 친구들한테 이연희와 사귄다고 밝혔는데 아무도 안 믿어서 실물 보여주니까 그때부터 믿었다고 하더라"고 전했다.
그러자 이연희는 "실제로 보면서도 그리 믿지 않았던 거 같다"고 답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이연희는 2020년 2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2024년에 첫딸을 품에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