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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티파니가 배우 변요한과의 결혼 후 첫 예능 나들이에서 달콤한 신혼 생활의 단면을 공개해 화제다.
두 사람은 최근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호흡을 맞춘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 지난 2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어 세간을 놀라게 한 바 있다.
이날 예고 영상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티파니의 냉장고 공개였다.
깜짝 놀란 효연이 "설마 파니 네가 직접 한 거냐"고 묻자, 티파니는 얼굴을 붉히며 "어머님 찬스다. 시어머니께 사랑을 많이 받고 있다"고 수줍게 고백하며 '사랑받는 며느리'임을 인증했다.
변요한과의 신혼집 냉장고를 채운 시어머니의 정성이 엿보이는 대목이다.
월드스타 소녀시대에서 이제는 배우 변요한의 아내가 된 티파니의 더 자세한 신혼 비하인드 스토리와 화려한 요리 대결은 오는 4월 5일 방송되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7일 배우 변요한과 티파니 영이 혼인신고를 했다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변요한의 소속사 TEAMHOPE는 공식입장을 통해 "배우 티파니 영과 변요한은 오늘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사랑을 바탕으로 혼인신고를 마쳤다"고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드라마 삼식이 삼촌에서 시작됐다. 작품을 통해 호흡을 맞추며 가까워진 두 사람은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해 12월에는 각각 자필 편지를 통해 결혼을 전제로 한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고 밝혀 큰 화제를 모았다.
narusi@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