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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그룹 씨야가 재결합한 것에 대한 성과를 바랏다.
5월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먼저 공개하는 신곡 '그럼에도 우린'은 15년 공백과 재결합의 의미를 담은 발라드 곡으로, 세 멤버가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
씨야는 이번 활동을 통해 새로운 세대와의 접점을 넓히겠다는 입장이다. 남규리는 "셋이 모여 '포문을 열자'는 이야기를 했다"며 "농담처럼 '원조라는 말을 듣고 싶다'는 얘기도 나눴다"고 말했다.
김연지 또한 "저희끼리 즐겁게 나눈 말이니 귀엽게 받아주셨으면 한다"라고 웃으며 "씨야를 모르는 세대도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음악으로 다시 설명하고 싶었다"고 밝혔다.
이어 "시간을 담은 가사와 감정으로 모든 연령층이 공감할 수 있는 곡을 만들고자 했다"고 말했다.
성과에 대해서는 김연지가 "기다려주신 만큼 음악이 잘 전달돼 사랑받았으면 좋겠다"고 했고, 이보람은 "이번에도 실력에 대한 평가를 다시 받을 수 있었으면 한다"며 "이전보다 더 좋은 모습으로 남고 싶다"고 말했다.
남규리는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지금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있다"며 "팀이 잘 화합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밝혔다. 이어 "결과는 이후의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씨야는 30일 오후 6시 신곡 '그럼에도 우린'을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표한다.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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