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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임라라가 쌍둥이 출산 후 달라진 몸 상태를 솔직하게 공개하며 현실 육아 고충을 전했다.
체중 변화도 컸다. 그는 "임신 당시 85kg까지 늘었다"며 "발이 체중을 버티면서 발볼이 넓어져 신발도 맞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출산 이후 건강 변화도 이어졌다. 임라라는 "시력이 많이 나빠졌고 머리카락이 계속 빠진다"며 탈모 증상을 호소했다. 이어 "출산 120일쯤 지나면서 머리가 갑자기 많이 빠지기 시작했다"고 설명했다.
여기에 산후우울증과 난청 증상까지 겪었다고 밝혔다. 임라라는 "출산 후 텐션이 떨어지고 답답한 느낌이 있었다"며 "급격한 변화로 귀에도 문제가 생겨 치료를 받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임라라는 손민수와 2023년 결혼에 골인, 시험관 시술을 통해 쌍둥이를 출산했다. 현재 유튜브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 중이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