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2NE1 산다라박과 공민지가 여전한 우정을 보여줬다.
공민지는 3월 31일 자신의 계정에 "꽃다운 시간을 냠냠. 룰루랄라"라며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공민지는 산다라박과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금발 머리에 선글라스를 쓰고 윙크를 하고 있는 공민지와 미니 손하트를 그리고 있는 산다라박의 모습에서 여유가 느껴진다.
산다라박은 최근 멤버 박봄의 폭로로 구설에 올랐다.
박봄은 3월 3일 자신의 계정에 "저는 ADD(주의력 결핍증)환자다. 박산다라가 마약으로 걸려서 그걸 커버하기 위해 박봄을 마약쟁이로 만들었다. 당시 나라에 애더럴에 대한 법 자체가 없었는데 이상하게도 박봄 이후 법이 생겼다"며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이와 관련 산다라박 측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냈다. 산다라박 본인도 "마약을 한 적 없습니다. 그녀가 건강하길 바랍니다"라는 글을 남긴 뒤 박봄의 계정을 언팔로우 했다.
박봄은 지난해 8월부터 건강상의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