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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스포츠조선 김소희 기자]'미스트롯4' 우승자인 진(眞) 이소나가 파킨슨병을 투병 중인 어머니를 향한 진심 어린 마음을 전했다.

1일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 측은 "'미스트롯4' 진 이소나, 모두를 울린 그녀의 고백"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했다. 이날 방송에는 사상 최초 예능 동반 출연에 나선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 허찬미, 홍성윤이 경연 과정에서 다 보여주지 못한 뒷이야기와 가족사 등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소나는 20년째 파킨슨병을 앓고 있는 어머니를 돌보고 있다며 "엄마가 젊을 때 병이 오셨다. 41세였다"며 "당시 저는 고등학생 때였다"고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어 "아빠와 제가 돌아가면서 간병했다. 아버지는 일을 하시면서 제 뒷바라지도 하시며 어머니를 돌보셨다"고 덧붙였다.

'미트4' 眞 이소나 "母 41세 때 파킨슨병 발병, 고등학생 때부터 간병했다”(아빠하고)

이소나는 "제가 빨리 잘 됐어야 했다"면서 "이번에 저말 하늘의 운이었다"며 '미스트롯4' 우승에 대한 진심 어린 감사를 전했다.

그는 아픈 어머니와 희생을 다한 아버지를 떠올리며 윤시내의 '인생이란'을 열창, 무대를 지켜보던 패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미스트롯4' 진선미 이소나X허찬미X홍성윤이 경연 과정에서는 들려주지 못한 가족들의 이야기, 그리고 '아빠하고 나하고'만을 위해 만든 특별한 무대는 4월 1일 수요일 밤 10시 TV CHOSUN에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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