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유튜버 풍자가 일본 요코하마에서의 좌충우돌 미식 여행기를 공개했다.
30일 풍자의 유튜브 채널에는 '일본 미식여행2 | 52년 원조 라멘집 역대급 가성비 야키니쿠 | 미나토미라이 야경맛집 요코하마'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풍자는 숙소를 나와 야경 명소로 유명한 요코하마의 미나토미라이를 찾았다. 특히 요코하마 레드브릭 창고를 방문해 빈티지 소품과 다양한 상점을 둘러보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다만 예상보다 높은 가격대에 "아무것도 못 샀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후 풍자는 야경을 보기 위해 이동했지만, 위치를 잘못 이해해 한참을 헤매는 해프닝을 겪었다. 그는 "그냥 강남 같다"며 허탈함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요코하마의 유명 라멘 맛집을 찾았지만, 예상과 달리 조기 마감으로 입장이 불가해 또 한 번 난관에 부딪혔다. 풍자는 "택시까지 타고 왔는데 앞에서 끊겼다"며 당황한 심정을 전했다.
결국 근처 유명 야키니쿠 체인점을 찾은 풍자는 최근 체중 감량에 성공했음에도 1인석 자리가 다소 좁게 느껴졌다. 그는 "갇혀 있다. 관짝 체험 중"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풍자는 1인 화로에 고기를 구워 먹으며 여유롭게 혼밥을 즐겼다.
다음 날 풍자는 바다가 보이는 공원을 찾아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탁 트인 풍경에 감탄하며 "이게 진짜 여행의 여유"라고 말한 그는, 간단한 간식과 함께 힐링 시간을 즐겼다.
한편 풍자는 다이어트를 통해 28kg 감량에 성공하며 몰라보게 달라진 몸매로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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