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전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이상화가 아픈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전했다.
이상화는 지난 1일 자신의 SNS에 "피카가 아프다. 이제 진짜 시간이 얼마 안 남은 거 같다"라면서 아픈 반려견에 대해 전했다.
이와 함께 이상화는 조카와 반려견 피카가 넓은 마당에서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이상화는 "아픈데 티도 안 내는 착한 피카. 지금까지 견뎌낸 거 보니 나 닮아서 정신력은 강한가 보다"라면서 "더 이상 악화되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해 본다"라면서 간절한 마음을 담아 기도했다. 그러면서 이상화는 "고마워 피카. 괜찮아 피카"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틋한 마음을 덧붙였다.
앞서 이상화의 남편인 강남은 지난 2020년 방송된 KBS2 '개는 훌륭하다'에서 피카와 함께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강남은 "5살이다. 상화 씨가 올림픽 때 캐나다에서 데려왔다"라면서 캐나다 전지훈련 중 힘이 되어준 인연으로 피카를 입양을 하게된 사연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이상화는 지난 2019년 10월 가수 겸 방송인 강남과 결혼했으며, 현재는 강남의 유튜브 채널 등에 출연하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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