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그룹 포레스텔라 고우림이 아내 김연아와의 냉장고를 공개한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말미에는 '여왕과 사는 남자' 특집으로 고우림과 강남이 출연하는 예고편이 공개됐다.
고우림은 "저희는 좀 차분하다. '여보 오늘 뭐 먹고 싶어요?'라고 물어본다"고 김연아와의 식사 분위기에 대해 전했다.
이어 공개된 고우림·김연아 부부의 냉장고에는 라면과 식빵, 어묵 등 의외로 친숙한 식재료가 가득해 시선을 모았다.
고우림은 "제가 워낙 먹는 걸 좋아해서 쩝쩝 박사다. 연아 씨가 '박사님 오늘 어디 시켜야 합니까?'라고 한다"고 아내와의 일화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아내가 야식이란 개념을 잘 몰랐더라. 야식의 세계에 입문시켰다"며 "같이 따라 먹더니 '이래서 야식 먹는구나'라고 했다"고 전했다.
한편 고우림은 지난 2022년 전 피겨스테이팅 선수 김연아와 결혼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