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가수 강남이 20kg 감량 후 아내 이상화의 대우가 달라졌다고 밝혔다.
3일 방송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강남이 출연했다.
모벤져스는 스페셜 MC로 출연한 강남의 실물을 본 후 "실제로 보니 더 멋있다", "한참 살이 쪘는데 쏙 빠졌다"라며 깜짝 놀랐다.
강남은 한때 90kg까지 나갔지만 4개월 만에 20kg를 뺐다면서 70kg대를 유지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살쪘을 때는 아내가 운동 선배처럼 막 대했는데, 지금은 엄청 예뻐해 준다. 남편들도 사랑받으려면 노력해야 한다"라고 뿌듯해했다.
한편 강남은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SBS '정글의 법칙'을 통해 만나 연인으로 발전, 2019년 결혼했다. 개인 유튜브 채널 '동네친구 강나미'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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