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신현빈이 가수 딘딘의 유튜브 채널 '딘딘은 딘딘'에 출연한다.
영화 '군체'에서 생명공학부 교수이자 감염 사태 해결을 위한 특별조사팀의 일원 공설희 역을 맡은 신현빈이 5일 '딘딘은 딘딘'에 출연해 유쾌한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신현빈은 진행자 딘딘과 함께 흥미로운 촬영 비하인드는 물론, 작품에 관한 풍성한 이야기를 나누며 예비 관객들에게 영화의 또 다른 매력을 전할 계획이다.
이어 딘딘은 개봉을 앞둔 '군체'의 스토리에 대해 다양한 추측을 내놓으며 작품을 향한 궁금증을 더욱 끌어올릴 전망이다. '딘딘은 딘딘' 채널에 신현빈이 출연하게 된 배경 역시 이목을 끈다. 딘딘은 과거 한 방송에서 W.H.I.T.E(화이트)의 '네모의 꿈'과 관련된 어린 시절 누나들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한 바 있다. 신현빈은 딘딘의 작은 누나의 친구로, 해당 일화를 직접 목격한 인물로 알려져 있다. 신현빈과 딘딘의 특별한 인연이 화제를 모았던 만큼, 두 사람의 남다른 친분에서 비롯될 찐친 케미스트리에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군체'는 정체불명의 감염사태로 봉쇄된 건물 안, 고립된 생존자들이 예측할 수 없는 형태로 진화하는 감염자들에 맞서 벌이는 사투를 그린 영화다. 배우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그리고 고수가 출연했고 '부산행', '반도', '얼굴'의 연상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21일 개봉.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