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준석 기자]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근황을 전했다.
최준희는 최근 자신의 SNS에 "꼭 맞는 유리구두, 잠을 깨우는 입맞춤보다 공주와 왕자의 나이가 더 중요한 동화가 있던가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웨딩 화보를 게재했다.
이어 "사랑에 중요한 것은 단지 사랑이기에 속이 꽉 찬 이 왕자님. 11번 찍어 제가 데려갑니다"라고 덧붙이며 예비 남편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준희는 풍성한 레이스 웨딩드레스를 입고 예비 남편의 팔짱을 낀 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자연스럽게 드러난 밝은 표정이 시선을 끌었고, 이를 본 일부 누리꾼들은 "웃는 모습이 故 최진실을 떠올리게 한다"며 뭉클한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또한 최준희는 예비 남편의 얼굴을 가리지 않고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의 다정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잘 어울린다", "행복하게 사세요" 등의 축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1살 연상의 비연예인 남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두 사람은 약 5년간 교제해왔으며, 예비 신랑은 최준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곁을 지켜온 든든한 존재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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