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배우 구성환이 12kg 감량 후 확 달라진 모습을 선보였다.
5일 구성환은 자신의 SNS를 통해 "수분까지 다 빼서 혹독한 다이어트"라는 글과 함께 화보를 공유했다.
화보 속에는 혹독한 다이어트 성공 후 확 달라진 구성환의 모습이 담겨있다. "수분까지 다 뺐다"는 구성환은 날렵해진 턱선과 함께 한층 살아난 수트핏을 자랑해 감탄을 자아냈다.
단순히 체중만 줄어든 것이 아니라, 표정과 분위기까지 달라진 모습에 그동안의 노력과 인내가 고스란히 전해졌다. 구성환은 섬세한 표정 연기와 제스처로 현장을 압도하며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다가도 금세 독특한 아우라를 풍기는 얼굴로 돌변하며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분위기를 연출해 눈길을 끌었다.
구성환은 "수분까지 다 빼서 혹독한 다이어트와 즐거운 작업 작가님, 기자님 우리 모든 스태프 소속사 식구들 수고하셨고 감사하다"라고 전했다.
이를 본 전현무는 "포토샵 선생님께 카네이션 달아드리자"라고 유쾌한 댓글을 남기며 웃음을 더했다.
한편 구성환은 지난달 17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 홀쭉해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당시 그는 "12kg이 빠졌다"며 단순한 다이어트가 아닌, 오랜 버킷리스트에 도전한 결과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특히 11년간 함께했던 반려견을 떠나보낸 뒤 마음을 다잡기 위해 국토대장정에 나섰던 사연까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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