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주진모 아내 의사 민혜연이 직접 입술 시술에 도전했다.
8일 민혜연의 유튜브 채널에는 '티 안나게 어려지고 싶으세요? 30대 이상이면 꼭 보세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시술 전 "입술을 자주 물어뜯는 습관 때문에 주름과 건조함이 신경 쓰였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어 그는 입술 볼륨을 채우는 필러 대신 피부 재생 효과가 있는 리쥬란 시술을 선택했다고 설명하며 "자연스럽게 촉촉하고 탄력 있는 입술을 원했다"고 시술 목적을 밝혔다.
이후 민혜연은 직접 셀프 시술에 나서며 시술 과정과 비포·애프터를 솔직하게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시술 1일차에는 입술이 다소 부어 있는 모습이었다. 그는 "아직은 입술이 통통하지만 보통 2~3일이 지나면 부기가 빠진다"고 설명했다.
이후 7일차가 되자 붓기는 완전히 가라앉은 상태였다. 민혜연은 "원래 입술 모양과 볼륨으로 돌아왔다. 시술 전보다 탱글탱글해졌고 주름도 많이 완화됐다. 입술 톤도 균일해졌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또한 그는 "남들은 잘 모르지만 나만 느껴지는 미세한 변화가 노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한편 서울대 의대 출신 민혜연은 지난 2019년 배우 주진모와 결혼했다. 또한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을 운영 중이며 팬들과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