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논란 이후 밝은 근황을 전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지난 9일 개인 계정에 "생애 첫 마라톤. 나솔런! 행복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이날 이이경은 서울 여의도에서 개최된 SBS Plus·ENA '나는 SOLO' 세계관을 접목한 참여형 러닝 행사 '2026 나는 솔로런' 마라톤 행사에 참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는 SOLO' 진행자인 모델 송해나와 함께 10km 레이스에 참여한 이이경의 모습이 담겼다. 환하게 웃고 있는 이이경의 표정이 시선을 끌었다.
앞서 이이경은 지난해 사생활 논란과 각종 루머에 휘말리며 곤욕을 치른 바 있다. 당시 소속사 측은 허위 사실 유포와 악성 루머에 대해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며 강경한 입장을 전했다.
이후 이이경은 출연 중이던 MBC 예능 '놀면 뭐하니?' 등 여러 프로그램에 하차했다.
특히 '놀면 뭐하니?' 하차에 대해 제작진은 스케줄 문제라고 설명했지만, 이이경은 제작진의 권유가 있었다고 밝혀 논란이 이어지기도 했다.
또 지난해 열린 '아시아 아티스트 어워즈 2025' 수상 소감에서 유재석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아 이른바 '유재석 저격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다만 소속사 측은 "저격 논란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tokkig@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