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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건강 김밥 싸놓고 편의점 'MSG 폭주'…"아들도 모르는 비밀스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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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아, 건강 김밥 싸놓고 편의점 'MSG 폭주'…"아들도 모르는 비밀스팟"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배우 윤승아가 건강 김밥 레시피부터 'MSG 폭주' 피크닉 먹방까지 현실 매력을 제대로 터뜨렸다.

10일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는 '피크닉 같이 가요! 건강김밥 레시피!(닭갈비 김밥&낫또 김밥)'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윤승아는 영상을 통해 도시락을 싸 들고 봄 나들이에 나서는 일상을 공개했다. "완연한 봄, 여름 같다"며 직접 김밥 만들기에 나선 윤승아는 닭구이와 나또, 오이맛 고추, 깻잎 등을 넣은 자신만의 건강 김밥 레시피를 공개하며 "세상 건강하다"라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특히 윤승아는 "김밥은 사 먹는 게 제일 좋다"며 예상보다 손이 많이 간다는 현실 주부 모멘트를 보여 웃음을 안겼다. 또 김밥이 터질 위기에 놓이자 "터진 거 아니고 옷이 나오는 거예요"라고 급수습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후 윤승아는 피크닉 장소로 향하던 중 편의점에 들러 뜻밖의 반전 먹방을 펼쳤다. "여기가 바로 저의 핫스팟이다"라는 그는 "여기가 비밀 장소다. 맨날 아들 원이와 국립극장와서 지나만 가고 한 번도 이용을 못 해봤다"고 털어 놓았다.

윤승아, 건강 김밥 싸놓고 편의점 'MSG 폭주'…"아들도 모르는 비밀스팟"

그러면서 "그래서 김밥을 슴슴하게 만들었다"라며 건강 김밥을 준비한 이유를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결국 윤승아는 "피크닉 간다 그랬는데 진라면 너무 오랜만"이라며 폭풍 흡입에 나섰고 "간이 완전 딱 맞아. 너무 맛있다"며 행복해했다. 건강식과 MSG 사이에서 흔들리는 솔직한 모습이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윤승아는 2015년 4월 김무열과 결혼했으며, 결혼 8년 만인 2023년 6월 아들을 낳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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