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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룡랭킹] 영화 살목지' 호러 퀸 김혜윤, 청룡랭킹 1위 등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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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김혜윤 인스타그램
출처=김혜윤 인스타그램

배우 김혜윤이 다시 한번 '청룡랭킹' 정상에 오르며 독보적인 인기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종료 된 '청룡랭킹' 4월 투표 결과, 김혜윤은 여자 배우 부문에서 치열한 접전 끝에 가수 겸 배우 지수를 제치고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최종 득표율은 51.69%로 압도적인 득표율을 기록했다.

글로벌 영향력을 가진 지수는 초반 선두를 다투었으나 김혜윤 팬들의 막판 뒷심에 밀려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4월 청룡랭킹 여자 배우부문 상위권 최종 순위는 1위 김혜윤(51.69%), 2위 지수(8.83%), 3위 정수빈(8.10%), 4위 임윤아(6.81%), 5위 아이유(6.63%) 순으로 마무리 됐다.

투표 초반부터 팬덤의 강력한 지지를 받은 김혜윤은 마지막까지 집중력을 발휘했다.

김혜윤은 투표 기간 내내 상위권을 유지했으며, 투표 마감을 앞두고 쏟아진 폭발적인 화력에 힘입어 역전에 성공, 결국 1위 왕좌에 올랐다.

최근 연이은 작품 흥행으로 형성된 견고한 팬덤의 힘이 '청룡랭킹'에서도 고스란히 나타난 결과로 풀이된다.

이러한 인기 돌풍의 중심에는 지난 4월 8일 개봉한 영화 '살목지'가 있다. '살목지'는 기이한 형체가 포착된 저수지 로드뷰를 다시 찍기 위해 현장을 찾은 촬영팀이 겪는 괴이한 사건을 그린 공포 영화다.

극 중 김혜윤은 사건의 중심에 선 PD '수인' 역을 맡아, 그간 보여준 밝고 사랑스러운 이미지와는 180도 다른 서늘하고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였다.

특히 아비규환 속에서 살아남기 위한 처절한 사투와 섬세한 감정 조절은 "김혜윤의 재발견"이라는 평단의 찬사를 이끌어냈다.

그 결과 '살목지'는 개봉 후 21일 연속 박스오피스 1위라는 대기록을 세웠으며, 누적 관객수 300만명을 돌파하며 한국 공포 영화 흥행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한편 '청룡랭킹'은 청룡영화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의 주최사인 스포츠조선과 셀럽챔프가 함께 진행하며, 매달 수상자 선정과 더불어 반기별 수상자를 통해 트렌드를 이끌어가는 화제의 스타들을 선정한다. 6개월에 한 번씩 뽑히는 반기별 수상자(남자 배우,여자 배우, 남자 가수, 여자 가수)에게는 트로피가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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