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나는 솔로' 22기 옥순(가명)이 남편 경수와 일본 교토 여행을 즐긴 일상을 공개했다.
22기 옥순은 15일 "교토에 왔다. 육아해방 때문 인지 남편이 너어무 좋아한다"면서 일본 교토 여행을 떠난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옥순과 경수는 고급 숙소에서 여유로운 휴식을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또 옥순은 기모노 체험을 하며 여행을 만끽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그는 "살다 보면 즉흥적인 행동으로 스스로에게 놀라면서 눈치와 후회가 생길 때도 있는데, 그런 순간에 옆에서 무한 응원을 주는 사람을 둬야 한다. 무안 주는 사람들 말고"라고 털어놨다. 이어 "그래야 내 시간이 즐겁고 행복해지니까"라며 이번 여행을 통해 느낀 생각을 전했다.
특히 그는 이번 여행에서의 기모노 체험과 고급 숙소 경험을 언급하며 당시 자신의 솔직한 심정을 고백했다. 옥순은 "괜히 했나 곱씹는 듯한 내 표정을 보고 계속 예쁘다, 잘했다고 해준 남편이 있어 즐길 수 있었다. 참 감사하다"고 남편 경수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22기 옥순과 경수는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해 법적 부부가 됐으며, 11월에는 결혼식도 올렸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두 사람은 네가족으로 가정을 꾸리게 됐다.
22기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근무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며, 부산으로 이주 이후에는 회사를 설립해 대표로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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