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이세창이 단기기억상실증을 겪었다고 밝혔다.
20일 MBN '당신이 아픈 사이' 측은 '원조 꽃미남 배우 그가 당아사에 떴다! 이세창의 이야기'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이세창은 이국적인 외모로 데뷔, 각종 드라마에서 주인공을 맡는데 이어, 연예인 1호 카레이서로 활약하며 전성기를 이어갔다. 하지만 2013년 결혼 10년 만에 이혼한 후 돌연 단기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내용이 담겨 놀라움을 안겼다.
그는 "아내가 방에 들어왔는데 제가 '누구세요?'라고 했다. 머리가 백지가 된 것"이라고 설명해 본방송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세창은 지난 2003년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지연과 결혼했지만 2013년 이혼했다. 이후 2017년 아크로바틱 배우 정하나와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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