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민정 기자] '나는 솔로' 30기 옥순이 남자친구 영수의 보디빌딩 대회 현장을 공개했다.
옥순은 21일 자신의 SNS에 "내년은 없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공개된 영상에는 영수의 보디빌딩 대회를 보기 위해 직접 경기장을 찾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동 중 차 안에서 옥순은 "보디빌딩 대회 직관하러 가는 중인데 두 번째는 없다. 이번이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후 무대 위에 오른 영수의 모습도 공개됐다. 영수는 구릿빛 피부와 탄탄한 근육질 몸매로 시선을 압도했다. 특히 넓은 어깨와 큰 체격이 눈길을 끌었고 옥순은 영상에 "태평양 어깨"라는 자막을 넣으며 감탄했다.
대회를 마친 뒤에는 먹방 시간도 이어졌다. 영수는 트로피를 든 채 팬케이크와 라면 등을 폭풍 흡입하며 그동안 참아왔던 식욕을 풀었다.
이를 본 팬들은 "영수 몸 진짜 대박이다", "옥순 반응 너무 현실적이라 웃기다", "보디빌딩 끝난 뒤 먹방이 하이라이트", "둘이 진짜 잘 어울린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30기 영수와 옥순은 SBS Plus·ENA '나는 SOLO'를 통해 인연을 맺은 뒤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
조민정 기자 mj.cho@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