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가정보육 중인 딸과 함께 서울숲 나들이를 즐겼다.
27일 김다예는 남편, 19개월 딸과 함께 서울숲에 마련된 '포켓몬 가든'을 방문한 사진을 공개했다.
두 사람은 가정보육 중인 딸과 함께 포켓몬 캐릭터로 꾸며진 숲을 거닐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 훈훈함을 자아냈다.
이 가운데 김다예는 딸이 무릎에 밴드를 붙인 사진도 함께 공개하며 "생애 첫 뛰다가 넘어짐. 요즘 맨날 뛰어다녀서 무릎 보호대를 해야 할 듯"이라고 전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김다예는 딸의 가정보육을 선택한 이유를 밝힌 바 있다. 그는 "재이는 어린이집 대신 아빠와 함께 다양한 경험을 쌓고 있다"며 "20년정도 늦게 만난 딸, 하루하루가 아쉽고 소중한 아빠. 열심히 추억 만들기에도 부족한 시간. 몸은 힘들지만 재이와 함께하고 있어요"라고 전했다.
한편 박수홍은 2021년 23세 연하의 김다예와 혼인신고 후 이듬해 결혼식을 올렸다. 이후 김다예는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 2024년 첫딸 재이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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