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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절대 안심하지마' HERE WE GO 속보, FC바르셀로나, 뉴캐슬 윙어 고든 영입에 모든 걸 건다..'데코. 영국에서 접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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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고든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앤서니 고든 캡처=파브리지오 로마노 SNS

[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2025~2026시즌 유럽 축구 리그가 모두 끝났다. 유럽클럽대항전 결승전 두 경기만 남겨두고 있다. 해당 클럽 4개팀(아스널-파리생제르맹전, 크리스털-라요전)을 제외하곤 다음 2026~2027시즌을 위한 팀 전력 보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여름 이적시장이 열리지 않았지만 이미 팀간 물밑 경쟁이 치열하다.

나이 어리고, 가능성이 열려 있는 선수를 모두 선호한다. 그 중 한명이 잉글랜드 국가대표 윙어 앤서니 고든(25·뉴캐슬)이다.

유럽 축구 이적 전문가 파브리지오 로마노는 스페인 챔피언 FC바르셀로나가 고든 영입을 이해 모든 걸 다해 뛰고 있고, 이미 클럽과 선수간 공식 대화를 시작했다고 27일 보도했다. 바르셀로나 구단 디렉터 데코가 영국에서 고든 측과 만났다고 스페인 매체 '문도 데포르티보'가 보도하기도 했다. 고든은 뉴캐슬을 떠나는 것에 대해 열려 있는 자세로 알려져 있다. 뉴캐슬 구단은 고든의 이적료를 제대로 받고 싶어 한다. 뉴캐슬 사령탑 에디 하우 감독은 팀 전력 약화를 우려해 고든의 이적을 기본적으로 판단하고 있지만 뉴캐슬 구단의 재정 상황을 고려할 때 무턱대고 막기는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뉴캐슬은 지난 여름에도 공격수 이삭의 이적을 막지 못해 리버풀로 팔았다.

뉴캐슬 앤서니 고든 AFP
뉴캐슬 앤서니 고든 AFP

고든은 EPL은 물론이고, 스페인 라리가, 독일 분데스리가 빅클럽들이 동시에 관심을 갖고 있는 타깃이다. 이미 리버풀, 아스널 등이 관심을 보였고, 독일 거함 바이에른 뮌헨도 검토하고 있는 단계로 알려져 있다.

고든은 이번 시즌 리그 26경기에 출전 6골-2도움을 기록했다. 에버턴 유스 출신으로 그는 2023년 1월, 에버턴에서 뉴캐슬로 이적했다. 당시 이적료가 4560만유로였다. 뉴캐슬이 요구하는 잠정 이적료는 7000만유로 선으로 알려져 있다.

고든은 다음달 개막하는 북중미월드컵 본선에 출전할 잉글랜드 대표팀의 최종 엔트리에 포함됐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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