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게은기자] 배우 김강우가 동서 축구선수 기성용과의 현실 관계에 대해 밝혔다.
27일 김강우의 유튜브 채널 '김강우'에는 '저희 진짜 친하냐고요? 기성용 김강우, 드디어 밝혀진 두 남자의 진짜 관계'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김강우는 포항스틸야드로 향해 동서 기성용의 경기를 직관, 기성용을 열심히 응원했다. 이후 두 사람은 따로 만나 함께 식사하기도.
김강우는 "사실 주변에서 두 분이 너무 친할 거라고 생각하더라"라는 제작진의 질문이 나오자, "진짜 그렇게 묻더라. 그래서 내가 '기자님은 동서랑 친하냐'고 물었다. 얘기할 게 뭐가 있나. 명절 때나 만나고 우리도 똑같다"라고 말했다. 이어 "저도 축구를 좋아하고 내가 동서의 팬이니까 그런 이야기를 나누는 거지. 맨날 붙어있고 자주 얘기하는 줄 아나 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김강우는 2010년 배우 한혜진의 언니 한무영 씨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뒀다. 한혜진은 2013년 8세 연하 기성용과 결혼,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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