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광고 닫기

'싱글맘' 김현숙, 유학 간 子 연예인 꿈에 한숨 "다 돈 많이 버는 거 아냐"

입력

'싱글맘' 김현숙, 유학 간 子 연예인 꿈에 한숨 "다 돈 많이 버는 거 아냐"

[스포츠조선 이우주 기자] 배우 김현숙이 유학간 아들과 오랜만에 만났다.

31일 유튜브 채널 '김현숙으 묵고살자'에서는 ''목청이 닮았네?' 엄마와 하민이의 자동차 노래방 하민이의 나홀로 장보기& 소울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필리핀으로 유학을 갔던 김현숙의 아들은 오랜만에 제주 집에 왔다. 김현숙은 카메라를 든 아들에게 "엄마 인터뷰 좀 해보라"고 제안했고 아들은 "전남친은 누구였냐"고 짓궂은 질문을 했다. 당황한 김현숙은 "이름을 얘기하라는 거냐. 그 분의 프라이버시가 있다. 밝힐 수 없다"고 밝혔다.

'싱글맘' 김현숙, 유학 간 子 연예인 꿈에 한숨 "다 돈 많이 버는 거 아냐"

이에 아들은 "엄마는 왜 내 프라이버시를 밝혔냐. 내가 잘 때 말한 걸 왜 밝혔냐"고 푸념했고 김현숙은 "알았다. (그래도) 그건 대답할 수 없다"고 침묵을 유지했다.

김현숙은 아들에게 "네가 그랬잖아. 너 하고 싶은 게 너무 많다고. 과학자도 되고 싶고 의사도 되고 싶고 경찰도 되고 싶고 소방과도 되고 싶고 연기도 해보고 싶고 고고학자도 되고 싶고. 근데 돈을 많이 벌고 싶다더라"라고 밝혔다. 이에 아들은 "그럼 의사 쪽 아니면 연예인?"이라고 물었고 김현숙은 "아이고"라며 한숨을 쉬었다.

김현숙은 "연예인이 다 돈을 많이 버는 게 아니다. 언제 (스타가) 될지 모른다. 무명이 엄청 길 수도 있고 영원히 무명일 수도 있다"고 솔직히 밝혔다.

wjlee@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