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방송인 김지민이 남편 김준호를 위한 정성 가득한 신혼 아침상을 공개했다.
김지민은 31일 자신의 SNS를 통해 "뱃살왕자 준호찡의 오늘부터의 루틴"이라는 글과 함께 직접 준비한 아침 식단 사진을 올렸다.
김지민이 정성껏 차린 식탁에는 고기 덮밥을 비롯해 따뜻한 찌개, 다양한 반찬, 생선구이까지 균형 잡힌 메뉴들이 가득 올랐다. 영양은 물론 플레이팅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 모습이 고스란히 드러나며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민은 "아침은 황제처럼, 저녁은 거지처럼"이라는 건강 관리 철학도 함께 전했다.
건강한 생활 습관을 위해 아침에는 든든하게 식사하고, 저녁에는 최대한 간소하게 먹는 루틴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 무엇보다 남편 김준호의 건강 관리를 위한 특별 프로젝트라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김지민은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시험관 시술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큰 화제를 모았다.
특히 시험관 시술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겪는 신체적·정신적 부담을 숨김없이 공개해 공감을 이끌어냈으며, 진정성 있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후 김준호 역시 건강한 임신을 위해 술을 끊겠다고 선언하며 적극적인 의지를 드러냈다. 여기에 김지민 또한 식단 관리와 생활 습관 개선에 힘쓰며 건강한 몸 만들기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부부가 함께 건강 관리에 나서는 모습은 많은 이들의 응원과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김지민은 지난해 7월, 3년간의 공개 열애 끝에 김준호와 결혼하며 정식 부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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