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모델 진정선이 엄마가 됐다.
4일 진정선 소속사 에스팀 측은 "지난 5월 모델 진정선 님이 예쁜 여아를 출산했다.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며 현재 가족 및 지인들의 많은 축하 속에서 안정과 회복을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큰 축복 부탁드리며 모델 진정선 님에게 보내주시는 관심과 사랑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진정선은 자신의 SNS를 통해 결혼 두 달만에 임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그는 "저는 올해 결혼도 하고 제 삶에 많은 변화들이 있었는데요! 그중 제일 큰 변화는 저에게 큰 축복이 찾아왔습니다…제가 엄마가 된다는 게 믿기지 않지만 차근차근 열심히 몸도 마음도 준비해 보고 있어요…출산 선배님들! 육아맘들 많이 알려주세요 말띠맘"이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출산을 앞두고 남편과 찍은 만삭사진도 공개하며 행복한 예비맘의 일상을 전했다.
한편 진정선은 지난 1월 고등학교 동창과 결혼했다. 한림예고 모델과 출신으로 알려진 남편에 대해 진정선은 지난해 12월 22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에서 "주지훈, 박서준을 닮았다"고 밝힌 바 있다.
진정선은 2011년 온스타일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2'에서 우승하며 얼굴을 알렸으며, SBS '골 때리는 여자들' 팀 '구척장신'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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