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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SM에 아직도 서운해 "13년 있었는데 주차비 받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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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파니 영, SM에 아직도 서운해 "13년 있었는데 주차비 받더라"

[스포츠조선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티파니 영이 전 소속사 SM에 서운함을 드러냈다.

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는 오는 30일 개막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의 배우 티파니 영과 김예원이 출연했다.

이날 티파니 영은 "예전에 SM에서 주차비 받아서 서운했다고 했다"는 청취자의 사연에 "그럼요 주차비 서운하다"며 여전한 심경을 전했다.

이어 그는 "SM에 13년을 있었다"면서도, 박명수가 "건물 세운거 아니냐"는 큰소리에는 "소녀시대와 함께"라며 겸손함을 내비쳤다.

티파니 영은 "소녀시대 15주년 프로젝트 때 들어 갔는데, 연습 끝나고 가는데 주차비 결제 하시면 된다고 하더라"면서 "제 얼굴 봤는데도 '잠시만요' 라고 하셨다"고 당시 상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티파니 영은 SM엔터테인먼트에서 소녀시대 그룹 활동으로 했으며, 올해 4월 배우 활동에 전념하기 위해 새 소속사 Pacific Music Group로 이적했다.

한편 티파니 영이 출연하는 뮤지컬 '유미의 세포들'은 동명의 웹툰이 원작으로 평범한 직장인 유미의 일상과 사랑을 머릿속 세포들의 시각으로 기발하게 풀어낸 창작 뮤지컬이다. 티파니 영은 김예원과 유미 역을 맡았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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