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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주, 자해 영상은 쇼 였나..손가락 멀쩡했다

장동주, 자해 영상은 쇼 였나..손가락 멀쩡했다

[스포츠조선 박아람 기자] 장동주가 배우 은퇴 선언과 자해 의혹으로 논란을 빚은 가운데, 라이브 방송을 통해 건강한 모습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장동주는 지난 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팬들과 소통했다. 특히 방송 중 공개된 모습에서는 앞서 우려를 샀던 새끼손가락이 별다른 이상 없이 온전한 상태로 확인돼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장동주는 지난달 22일 신체 일부를 훼손하는 듯한 장면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충격을 안겼다. 해당 영상은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확산됐고, 이후 계정은 삭제 조치됐다. 일각에서는 실제 부상 여부를 두고 우려의 목소리가 이어졌다.

하지만 라이브 방송에서는 손가락이 정상적인 상태로 보이면서 당시 영상을 둘러싼 의문도 커지고 있다. 장동주는 방송에서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평소와 다름없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장동주는 지난달 15일 "오늘을 마지막으로 배우의 삶을 내려놓겠다"며 돌연 은퇴를 선언해 화제를 모았다. 이에 소속사 매니지먼트 W는 "회사와 사전 논의 없이 배우 개인이 결정한 사안"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장동주는 2012년 연극 '한여름밤의 꿈'으로 데뷔해 드라마 '학교 2017', '복수가 돌아왔다', '미스터 기간제', '트리거'와 영화 '정직한 후보', '카운트', '핸섬가이즈' 등에 출연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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