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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만 16세에 역대급 천재성...'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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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블로 딸 하루, 만 16세에 역대급 천재성...'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참여

[스포츠조선 정안지 기자] 그룹 에픽하이 타블로 딸 이하루(16)가 그룹 라이즈 신곡에 단독으로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8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라이즈 새 타이틀 단독 작사가로 추정 중인 타블로 딸 하루'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확산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라이즈 타이틀 곡 '두 유어 댄스(Do your dance)'의 곡 정보가 담겨 있다.

특히 작사가 명단에 'Haru Lee'라는 이름이 올라 있어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Haru Lee'는 타블로와 배우 강혜정 부부의 딸 이하루의 영문 이름으로 알려져 있어 단독 작사 참여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하루 양은 이미 작사 실력을 선보인 바 있다. 앞서 걸그룹 키키의 신곡 '투 미 프롬 미(To Me From Me)'에 아빠 타블로와 공동 작사로 참여하면서 음악적 재능을 인정받았다.

타블로 딸 하루, 만 16세에 역대급 천재성...'라이즈' 신곡 단독 작사 참여

당시 프로듀싱을 맡은 타블로는 "'투 미 프롬 미'라는 제목은 딸 하루와의 대화에서 비롯됐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실제로 '투 미 프롬 미' 크레딧에서는 'Haru Lee'라는 이름이 기재돼 눈길을 끌었다.

라이즈의 신곡 '두 유어 댄스'는 힙합 비트와 일렉트로닉 팝 사운드가 결합된 업템포 댄스 곡이다. 만 16세의 이하루가 단독 작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어떤 감성과 메시지를 담아냈을지 팬들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최근 타블로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하루 양이 미국 대학 진학 과정에서 중요한 시험으로 꼽히는 SAT(미국 대학 입학 자격 시험), AP(대학과목 선이수제) 시험을 준비 중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학업과 음악 활동을 병행하는 근황이 전해지며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타블로는 2009년 배우 강혜정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하루를 뒀다. 2013년 타블로 부녀는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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