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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도 감겼다..논란 딛고 '참교육' 1위 찍은 김무열, 불꽃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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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도 감겼다..논란 딛고 '참교육' 1위 찍은 김무열, 불꽃 응원

[스포츠조선 정유나 기자] 배우 김혜수가 드라마 '참교육'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김무열을 향해 공개 응원을 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김무열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종료를 기념한 듯 꽃다발과 케이크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현장의 생생한 분위기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특히 '교권보호국 4인방'으로 함께 호흡을 맞춘 배우 이성민, 진기주, 표지훈의 단체 사진도 공개돼 훈훈함을 더했다. 네 사람의 화기애애한 모습은 작품 속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와는 또 다른 매력을 보여주며 팬들의 관심을 모았다.

김혜수도 감겼다..논란 딛고 '참교육' 1위 찍은 김무열, 불꽃 응원

해당 게시물에는 동료 연예인들의 반응도 이어졌다. 슈퍼주니어 김희철은 부끄러운 표정을 짓는 자신의 짤을 댓글로 남겼고, 가수 슬리피는 "최고♥"라는 댓글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배우 김혜수는 불꽃 모양 이모티콘을 남기며 김무열을 응원해 눈길을 끌었다. 김혜수는 '참교육'에 함께 출연한 김무열, 이성민과 지난 2022년 공개된 드라마 '소년심판'을 통해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지난 5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은 피해자의 편에 서서 학교를 바로잡는 교권보호국의 거침없는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 10 시리즈' 1위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극 중 김무열은 교권보호국 감독관 '나화진' 역을 맡아 감정 연기부터 압도적인 액션까지 소화하며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혜수도 감겼다..논란 딛고 '참교육' 1위 찍은 김무열, 불꽃 응원

김무열은 작품 속에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교권보호국의 화타'로 나서며 강렬한 전율을 안겼다. 능글맞은 면모와 진중한 내면을 동시에 보여주며 극의 몰입도를 높였고, 대체 불가 액션 배우로서의 면모도 다시 한번 입증했다.

한편 '참교육'은 원작에서부터 교내 폭력 및 체벌 미화 논란과 인종차별·성차별적 시선 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며 제작 단계부터 논쟁이 이어진 작품이다.

이와 관련 홍종찬 감독은 제작발표회에서 "원작에 대한 우려를 우리도 충분히 공감한다. 정제된 시선으로 좋은 이야기를 만들려고 노력했다. 원작의 장점이 있다고 생각한다. 과장된 이야기가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가져오려고 노력했다"고 조심스럽게 밝힌 바 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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