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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러브콜… 글램팜, 부티카와 판매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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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의 러브콜… 글램팜, 부티카와 판매계약 체결

프리미엄 헤어기기 브랜드 '글램팜'의 제조회사인 언일전자가 부티카(Boutiqaat)를 통해 중동 지역으로 제품 수출에 나선다.

이를 위해 언일전자는 최근 중동 최대 뷰티·패션 이커머스 플랫폼인 부티카와 판매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뷰티·미용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는 중동지역에서 걸프만 6개국 유통채널을 구축하고 있는 부티카가 먼저 수출을 요청해 이뤄진 것으로, 향후 확장성이 상당할 것이란 전망이다.

계약에 따라 언일전자는 볼륨 스타일러인 글램뮤즈 터치 볼륨(GP202T), 봉고데기인 글램뮤즈 컬링아이롱(GP628), 드라이기인 글램뮤즈 슈팅블라스트(GP717) 등 3종을 우선 중동 전역에 수출할 계획이다.

부티카는 쿠웨이트에 본사를 둔 중동 최대 뷰티·패션 이커머스 플랫폼으로, GCC 6개국(사우디아라비아·UAE·카타르·바레인·오만·쿠웨이트) 전역에 물류망을 구축해 주문부터 배송까지 직접 관리하고 있다. 스킨케어·메이크업·헤어케어 등 K-뷰티 전 카테고리를 취급하는 오프라인 매장 브랜드 '코리아타운' 8개를 주요 몰에서 운영 중이며, 중동 및 그 외 지역으로 50개까지 확장할 계획이다.

이처럼 탄탄한 유통망을 갖춘 부티카와의 계약인 만큼, 글램팜의 중동 시장 안착 가능성도 높게 점쳐진다는게 회사측 설명이다.

글램팜은 2008년 브랜드 출시 이후 자체 연구개발을 통해 헤어기기의 품질 경쟁력을 쌓아왔으며, 이번 중동 진출은 그 기술력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결과로 평가된다.

글램팜만의 독자 기술인 '올 세라믹 테크놀로지(All Ceramic Technology)'는 비타민C가 함유된 특허 세라믹 발열판과 세라믹 히팅 시스템을 핵심으로, 스타일링의 지속력을 높이면서도 모발 손상을 최소화해 전문가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들 사이에서도 높은 신뢰를 얻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미용실 고데기 시장 점유율 95% 이상, 누적 판매 100만 대 돌파, 20여 개국 수출 등 국내외에서 경쟁력을 입증해왔다.

언일전자 관계자는 "이번 부티카와의 계약은 글램팜의 기술력과 브랜드 신뢰가 세계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결과"라며 "글램팜은 중동 시장에서도 프리미엄 K뷰티 헤어 디바이스를 대표하는 브랜드로 자리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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