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호-이승현 연속골' 상주, 광주에 2대1 승리

기사입력 2013-04-13 18:10


이승현을 앞세운 상주 상무가 광주에게 승리를 거두었다.

상주는 13일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광주FC와의 2013년 K-리그 챌린지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했다. 양 팀의 경기는 당초 10라운드에 열릴 예정이었지만 이날로 앞당겨 열렸다.

승부는 후반전에 갈렸다. 후반 12분 이근호가 광주의 골문을 열었다. K-리그 챌린지 3호골이었다. 광주도 가만히 있지 않았다. 후반 25분 루시오의 도움을 받은 임선영이 골을 만들어냈다. 후반 37분 이승현의 머리가 빛났다. 이승현은 고재성이 띄운 볼을 헤딩골로 연결하며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승점 3점을 추가한 상주는 2승3무(승점9)를 기록하며 선두 경찰축구단(승점9)과 동률을 이루었다. 하지만 골득실차에서 밀리며 2위를 기록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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