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연인' 김민지 두 달 전 "남친 없다" 이상형 이승기

최종수정 2013-06-19 14:28

김민지 불과 두달전 이상형 전북 이승기

축구 선수 박지성과 SBS 김민지 아나운서와 열애설이 터진 가운데, 김민지의 과거 이상형 발언이 화제다.

김민지는 지난 4월에 방송된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에서 공개했던 이상형 월드컵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 배성재 아나운서는 "30살을 앞두고 있는 짝이 없는 김민지 아나운서를 위해 짝 특집을 마련했다"며 이상형 월드컵을 제안했다.

이상형 월드컵엔 전북 이승기, 인천 이석현, 제주 홍정호, 등 쟁쟁한 K리그 훈남 선수들이 소개됐고, 이승기와 홍정호가 최종 후보에 올라 치열한 경합 끝에 김민지는 전북 이승기를 이상형으로 뽑아 눈길을 끌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박지성 보다 이승기? K리그 선수들만 나와서 그랬나?", "두 달 전 이면 박지성은 언제부터 만났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김민지는 선화예고, 이화여대 서양화과를 졸업해 SBS에 17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현재는 SBS 러브FM '김민지의 행복한 아침' SBS '생방송 투데이' '순간 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 등을 진행하고 있으며, 특히 배성재 아나운서와 함께 SBS 축구 전문 프로그램 '풋볼매거진 골!'의 진행자로 활약하며 축구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Copyright (c) 스포츠조선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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