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수원 JS컵 19세 이하(U-19) 국제청소년축구대회'에 출전하는 U-19 대표팀이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안익수 U-19 대표팀 감독은 4일 대한축구협회를 통해 25명의 소집명단을 발표했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을 비롯해 브라질, 프랑스, 일본이 참가한다.
지난 3월 독일 원정 명단과 크게 다르지 않다. 작년 U-17팀에서 활약하던 이상헌(울산현대고)이 처음으로 U-19팀에 이름을 올린 것이 눈에 띈다. 한찬희(전남)를 비롯하여 김정환(서울), 우찬양(포항)등 7명의 K리거도 이름을 올렸다. 관심을 모았던 FC 바르셀로나 트리오는 백승호, 장결희는 부상, 이승우는 소속팀 경기일정을 이유로 이번 소집에 제외되었다. 안 감독은 "브라질, 프랑스, 일본 모두 각 대륙을 대표하는 강팀이다. 내년 월드컵에서 마주칠 수 있는 팀들인 만큼 JS컵을 통해 실전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U-19 대표팀은 9일부터 16일까지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훈련한 뒤 대회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