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클래식 수원FC가 미드필더 김철호(33)를 영입했다.
김철호는 2004년 프로에 데뷔해 지난해까지 성남에서만 활약하며 프로 통산 319경기 출전 12골-15도움을 기록했다. 올 초 태국 프리미어리그에 진출했던 김철호는 수원FC를 통해 복귀하며 다시 K리그 무대에 선을 보이게 됐다. 조덕제 수원FC 감독은 "김철호는 경기를 조율하는 능력이 뛰어나고 성실함이 돋보이는 선수"라고 기대감을 숨기지 않았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