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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은 10일 오후 4시 안산 와스타디움에서 부천FC를 상대로 K리그 챌린지 34라운드 홈경기를 치른다.
공격력도 리그 최정상급이다. 한지호 공민현 이현승 정성민 등 타점 높은 공격 자원들이 포지션 별로 고르게 분포돼 있다. 또한 오랜 부상 후 복귀해 경기 감각을 서서히 끌어올리고 있는 김동섭과 최근 부상에서 회복한 남준재의 가세로 더 막강한 화력을 가지게 될 전망이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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